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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남준/32세/XY/인간

ㅇㅅㅇㄴㄷ 2023. 11. 2. 22:54

[열정,열정,열정!]

 

"하하하~! 열정이 최고지!"

 

 

[이름]

유남준

 

[나이]

23세

 

[종족]

인간

 

[성별]

XY

 

[키/몸무게]

183/72

 

[외관]

-피부가 약간 탔다.

-머리는 흑발이며, 어깨에 살짝 닿는 긴 머리이다. 

(양쪽 귀 옆에 삐죽 튀어나온 잔머리가 있다.)

-올라간 짙은 눈썹과 그에 반대되는 내려간 눈매를 가지고 있다.

-눈의 색깔은 노란색이다.

-항상 웃고 있는 표정을 가지고 있다.

-옷은 흰색 티셔츠에 남색 후드집업을 입고 있다.

 

[성격]

긍정적인 / 열정적인 / 대담한 

- 항상 웃고 다닐 정도로 밝은 성격이고, 매우 긍정적입니다. 누군가의 생각을 부정해본 적이 없습니다.대부분의 의견을 인정하는,

그런 성격입니다.

- 정말 열정적입니다.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던 열정적으로 임하려 하며, 오죽하면 열정적이지 않은 사람을 싫어할 정도입니다...

- 겁이 없습니다. 옛날부터 '간이 큰 녀석'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았을 정도로 대담한 사람입니다.

(*외관 댓글 첨부)

[L/H]

L : 열정, 운동, 생산적인 활동, 달달한 음식, 귀여운 것

H : 열정적이지 않은 사람, 부정적인 것, 예의없는 사람, 쓴 음식

 

[특징]

-생일 / 생일은 3월 9일입니다. 탄생화는 플록스이며, 꽃말은 '대담, 용기'입니다.

-혈액형/ 혈액형은 A형입니다.

-가족관계/  어머니, 아버지, 여동생이 있습니다.

- 직업은.../ 직업은 헬스 트레이너 입니다.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헬스장에 취직했습니다.

- 말투/ 말투는 누가봐도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의 말투입니다. 항상 외치듯이 말하며, 마치 말끝마다 느낌표가 들어간 것 마냥 

이야기합니다.

- 취미 / 취미는 운동하기입니다.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여, 체육교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
 

{그 외}

- 항상 주머니에 간식거리를 들고 다닙니다. 금방 당이 떨어지나 봅니다.

- 제일 잘하는 운동은 축구입니다. 학생 시절에 축구부 부장이었습니다. (헬스보다 잘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.)

- 학생 때 여러가지를 해봐서 그런지 할 줄 아는 것이 조금 많습니다.

하지만 운동 말고는 뭔가 다 어설픕니다.(...)

-머리가 반곱슬이라 자주 엉킵니다.

 

[소지품]

① 사탕 몇 개 / 부적마냥 들고 다니는 것입니다. 이것이 없으면 못 살 정도이며, 하루에 적어도 3개씩은 까먹는 것 같습니다.

② 머리끈 / 머리가 길기도 하고, 운동을 해서 그런지 머리끈을 항상 챙기고 다닙니다.

③머리빗 / 자주 엉킨 머리를 풀기 위해 가지고 다닙니다. 하지만 본인도 귀찮은지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은 없습니다.

④볼펜이 딸려 있는 수첩 /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가지고 다닙니다. 심심하면 낙서도 합니다.

 

[선관]

- 유다희 (가족선관)

6살 차이 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. 나이 차이가 꽤 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정말 잘 챙겨줍니다.작고 소중한 여동생이라 생각하며, 무엇이 생기면 항상 여동생 먼저 챙겨주려고 합니다.

자주 싸우지는 않지만 그래도 남매인 만큼 다투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