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계약서
[육룡이나르샤]
캐치프라이즈 클릭 시 룡비천의 테마곡 'meiyo-뭘 해도 잘 되지 않아' 로 이동합니다.
"중2병 아니다."
{이름}
룡비천
{나이}
3년
{성별}
XY
{신장}
179
{외관}
-길고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.
-머리는 꽁지머리로 묶었다.
-왼쪽 귀에 피어싱을 했다.
-붉은 눈을 가지고 있으며, 한쪽 눈에는 안대를 끼고 있다.
-목 폴라티 위에 흰 티셔츠위에 야구점퍼를 입고 있다.
-어떻게 접었는지는 모르겠지만(..) 야구점퍼의 소매는 항상 접혀있다.
-검은 장갑을 끼고 있다.
-짙은 회색의 긴 바지를 입고 있다.
-검은 신발을 신고 있다.
{L/H/S}
L / 조용한 분위기, 깔끔한 것, 용, 귀여운 동물, 조각
H / 시끄러운 것, 선넘는 장난, 쨍한 색
S / 버려지는 것, 배신당하는 것
{성격}
[정직한]
-매우 정직하다. 살면서 거짓말을 해본적은 손에 꼽을 정도이며,
거짓말을 하는 행동 자체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.
-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너무 과하게 솔직하다는 말을 자주 듣곤 했다.
[무덤덤한]
-꽤나 무덤덤하다. 무슨일이 일어나도 그는 절대 동요하지 않는다.
-특별한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. 아니, 오히려 그가 의지적으로 감정을 느끼려 하지 않으려 한다.
[직설적인]
-정말 매우매우 직설적이다... 오죽하면 그의 주인도 그에게 말을 상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이다.
-하지만 본인은 절대 상냥하게 말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.
{특징}
-생일 / 생일은 3월 29일이고, 탄생화는 '우엉', 꽃말은 '나에게 손대지 마시오'이다.
-낯선 사람이 본인을 건드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허락받지 않은 상태로 그를 건들였다간...
그의 경멸어린 눈빛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.
-안대는 항상 끼고 다닌다. 이것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안대를 왜 끼는지는 비밀이다.
-생김새 때문인지 중2병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살지만 중2병은 아니라고 한다.
-인형이지만 왼손잡이이다.
-전 주인의 직업이 조각가여서 그런지 본인도 조각을 즐겨하기 시작했다.
{소지품}
-붕대 / 비상용이다. 혹시 모를 파손에 대비하여 항상 가지고 다닌다.
-긴 끈 / 머리를 묶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. 머리에 묶고 있는 것 하나, 여분용 하나. 총 2개이다.
-조각칼 / 조각을 좋아하다보니 가지고 다닌다. 주변에 조각할 만한 나무가 있다면, 무엇이든 조각한다.
{선관}
비둘기 (주인끼리 알던 관계)
- 비둘기의 주인과 그의 주인이 매우 친했다.
-하지만 둘은... 아직은 서먹한 사이이다. 마치 친한 부모님 사이에 껴서 어색하게 있는 사춘기 학생들처럼 말이다.
(*그 외는 갠밴 뚫어주세요~!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