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룡비어천가

ㅇㅅㅇㄴㄷ 2023. 11. 17. 05:44

#계약서

[육룡이나르샤]

캐치프라이즈 클릭 시 룡비천의 테마곡 'meiyo-뭘 해도 잘 되지 않아' 로 이동합니다. 

"중2병 아니다."


 

{이름}

룡비천

 

{나이}

3년

 

{성별}

XY

 

{신장}

179

 

{외관}

 

-길고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.

-머리는 꽁지머리로 묶었다.

-왼쪽 귀에 피어싱을 했다.

-붉은 눈을 가지고 있으며, 한쪽 눈에는 안대를 끼고 있다.

-목 폴라티 위에 흰 티셔츠위에 야구점퍼를 입고 있다.

-어떻게 접었는지는 모르겠지만(..) 야구점퍼의 소매는 항상 접혀있다.

-검은 장갑을 끼고 있다.

-짙은 회색의 긴 바지를 입고 있다.

-검은 신발을 신고 있다.

 

 

 

{L/H/S}

L / 조용한 분위기, 깔끔한 것, 용, 귀여운 동물, 조각

H / 시끄러운 것, 선넘는 장난, 쨍한 색

S / 버려지는 것, 배신당하는 것

 

 

{성격}

[정직한]

-매우 정직하다. 살면서 거짓말을 해본적은 손에 꼽을 정도이며,

거짓말을 하는 행동 자체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. 

-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너무 과하게 솔직하다는 말을 자주 듣곤 했다.

[무덤덤한]

-꽤나 무덤덤하다. 무슨일이 일어나도 그는 절대 동요하지 않는다. 

-특별한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. 아니, 오히려 그가 의지적으로 감정을 느끼려 하지 않으려 한다.

[직설적인]

-정말 매우매우 직설적이다... 오죽하면 그의 주인도 그에게 말을 상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이다.

-하지만 본인은 절대 상냥하게 말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. 

 

 

{특징}

-생일 / 생일은 3월 29일이고, 탄생화는 '우엉', 꽃말은 '나에게 손대지 마시오'이다.

-낯선 사람이 본인을 건드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허락받지 않은 상태로 그를 건들였다간...

그의 경멸어린 눈빛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.

-안대는 항상 끼고 다닌다. 이것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안대를 왜 끼는지는 비밀이다.

-생김새 때문인지 중2병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살지만 중2병은 아니라고 한다.

-인형이지만 왼손잡이이다.

-전 주인의 직업이 조각가여서 그런지 본인도 조각을 즐겨하기 시작했다.

 

 

{소지품}

-붕대 / 비상용이다. 혹시 모를 파손에 대비하여 항상 가지고 다닌다.

-긴 끈 / 머리를 묶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. 머리에 묶고 있는 것 하나, 여분용 하나. 총 2개이다.

-조각칼 / 조각을 좋아하다보니 가지고 다닌다. 주변에 조각할 만한 나무가 있다면, 무엇이든 조각한다.

 

 

{선관}

비둘기 (주인끼리 알던 관계)

- 비둘기의 주인과 그의 주인이 매우 친했다. 

-하지만 둘은... 아직은 서먹한 사이이다. 마치 친한 부모님 사이에 껴서 어색하게 있는 사춘기 학생들처럼 말이다.

 

(*그 외는 갠밴 뚫어주세요~!)